중국 백두산 여행 02 - 서파코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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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백두산 여행 02 - 서파코스

클럽리치투어5 0 2948

안녕하세요. 클럽리치투어입니다.

이번 포스팅은 중국 백두산 북파코스에 이어

서파코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사진을 준비했습니다!


중국 백두산 여행, 두 번째로 서파코스를 소개해 드립니다.



서파코스는 언덕을 따라 하늘로 이어지는 듯한 계단을 올라 천지를 볼 수 있는 코스인데요.

1442개의 계단을 오르며 주변에 자라고 있는 고산 지대의 야생화와 함께

백두산의 풍경 안으로 직접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코스입니다.


조금 더 활동적인 코스이기 때문에 등산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도 인기가 많고

북파코스와는 다른 매력이 있기 때문에

백두산을 온전히 체험하고 싶은 분들께도 추천하는 코스입니다!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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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두산 서파코스는 셔틀버스로 37호 경계비 주차장까지 이동하는 것부터 시작됩니다.

주차장에서 정상까지 직접 등반해 볼 수 있는 코스입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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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스로 올라가는 길.

북파코스 체험 때에도 느꼈지만

백두산 경치가 워낙에 좋아 버스를 타고 올라가는 길도 하나의 그림 같았어요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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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서부터 1442개의 계단이 시작됩니다.

계단의 수를 숫자로 나타내니까 엄청 많은 것 같이 느껴지지만

계단의 폭이 낮고 40분 정도만 소요되는 코스이기 때문에

그렇게까지 힘든 코스는 아니랍니다!

실제로도 어르신 분들께서 많이 올라가고 계셨고 남녀노소 무리없이 등반이 가능해요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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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두산 천지까지 열심히 올라가고 있는 관광객들.

계단마다 숫자가 쓰여 있어 얼만큼 올라 왔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.

경사가 완만해서 그렇게 힘들지는 않아요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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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라가는 길에 만날 수 있는 작은 물줄기.

물줄기가 잠시 웅덩이를 이루고  그 아래로 다시 흐르고 있는 모습은

마치 작은 계곡을 연상하게 했어요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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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반하는 것이 힘드신 분들은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가마를 타고 올라갈 수 있어요!

이용 요금은 대략 5만원 안쪽입니다.

이용하는 분을 만날 수 있었는데, 주로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것 같아요.


백두산 서파코스는 시간대에 따라 등반하는 인원이 달라진다고 해요.

저희가 체험했던 시간대에는 비교적 많은 인원과 함께 이동했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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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쪽에는 식물과 함께 야생화가 피어 있고,

반대편은 화산지대가 그대로 드러난 모습이에요.

서로 상반된 풍경이 함께 공존하는 백두산은 정말 멋졌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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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두산 고산지대에 꽃 피운 야생화들의 모습.

직접 등반하는 중 예쁜 꽃들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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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 더 체력이 필요한 코스이지만,

이렇게 올라 온 길을 내려다보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건 서파코스만의 특별한 체험!

등산을 좋아하는 분들이었다면 서파코스를 매우 좋아하실 것 같아요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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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42개의 계단, 그 마지막을 알려주는 표시에요.

여기서 인증샷 찍는 분들도 많았어요.

아무래도 걸어서 백두산 천지까지 도착했다는 특별한 성취감은 이럴 때 아니면 느끼기 힘들죠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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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단이 끝나는 지점 근처에는 37호 경계비가 세워져 있는데요.

북한과 중국의 경계지역을 나타내는 경계비입니다.

경계비 좌측으로는 백두산 천지, 경계비 뒤가 바로 북한입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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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 고도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서 고도 측정 어플을 이용해 재어 보았어요.

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산, 백두산의 고도입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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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파코스에서 감상하는 백두산 천지의 모습.

북파코스의 천지와는 조금 다른 모습이라 비교해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.

어제와 마찬가지로 이 날도 날씨가 좋았기 때문에

온전한 백두산 천지의 모습 그대로를 조망할 수 있었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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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틀 연속으로 맑은 백두산 천지의 모습을 봤으니

앞으로의 운도 좋을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!

북파코스와 서파코스의 천지의 모습을 감상하는 것은

정말 특별하고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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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지 조망 후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합니다.

이 다음에 볼 것은 금강대협곡인데요.

마찬가지로 셔틀버스를 타고 편안히 이동하는 일정이에요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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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는 중에 만나게 된 작은 물줄기 폭포.

백두산은 이동 시간에 만나게 되는 풍경도 아름답습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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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강대협곡은 백두산 화산 폭발로 인해 분출된 용암이 흐르면서 생긴 V자 계곡과 함께

다양한 모양의 기묘한 바위들로 이루어 진 협곡입니다.

백두산 서파코스의 또 다른 묘미로 손꼽히고 있다고 하는데요.

원시림으로 이루어 진 자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길이 만들어져 있어요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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숲길 산책로의 모습이에요.

아무래도 숲이다 보니 여름에는 모기가 있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.

긴 팔 상의나 벌레퇴치약 등을 미리 준비해서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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협곡의 모습입니다.

용암이 흐르면서 생긴 협곡이 이 정도의 규모라니

백두산 화산 폭발의 규모를 짐작해 볼 수 있었어요.

기암괴석들이 서로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하고 있었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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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양한 형태의 바위들은 각자 모양에 따라 이름이 붙여져 있다고 하는데요.

가시게 되면 바위의 모양과 이름을 서로 매치해 보는 것도 또 다른 묘미인 것 같아요.

직접 가서 감상해 보니 왜 금강대협곡의 서파코스의 필수 코스인지 알겠더라구요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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숲에서 만난 귀여운 다람쥐ㅋㅋ

뭔가를 열심히 먹고 있었어요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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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금강대협곡을 마지막으로 백두산 서파코스의 일정이 끝났습니다.

북파코스와는 또 다른 볼 거리가 있는 서파코스.

백두산에 가시게 된다면 서파코스도 놓치지 않고 체험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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